
나에게 바다는 으레 동해였다. 어른이 된 후 서해를 한번 다녀왔었지만, 어릴 적 여름마다 다녀오던 동해의 기억과는 많이 달랐다.
시원한 바다 위에 튜브 띄어놓고 잘 놀았는데, 뭔가 허전한 마음. 다녀오고 나서야 생각하니 파도가 없었던 것이 맘에 걸렸나 보다. 높은 파도가 칠 때마다 애써 뛰어넘던 기억이 떠오른다.

나에게 바다는 으레 동해였다. 어른이 된 후 서해를 한번 다녀왔었지만, 어릴 적 여름마다 다녀오던 동해의 기억과는 많이 달랐다.
시원한 바다 위에 튜브 띄어놓고 잘 놀았는데, 뭔가 허전한 마음. 다녀오고 나서야 생각하니 파도가 없었던 것이 맘에 걸렸나 보다. 높은 파도가 칠 때마다 애써 뛰어넘던 기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