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09 Archives

FolderPackage.jpg Microsoft Visual Studio에 솔루션 탐색기가 있습니다. 소스 코드를 담은 파일들을 보여주는 창 관련된 코드 파일끼리 묶어 폴더로 분류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이 폴더까지 많아지게 되면, 점점 파일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슬슬 코드 분리를 생각하게 될 때 즘, 이 폴더를 나누는 방식이 틀린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단진 연관된 파일끼리 묶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차후 코드를 분리시킬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 기준이 폴더가 될 수 있다면 편하지 않겠습니까? DLL이나 라 독립시킬 때, 고민 없이 폴더 단위로 끊으면 됩니다. 즉, 폴더를 분류하는 기준은 미래의 패키지가 되는 겁니다.

FolderPackageAffter.jpgFolderPackageBefore.jpg 예를 들어 Master 클래스와 Slave 클래스가 있습니다. Master 클래스는 인터페이스 ISlave를 통해 Slave를 사용합니다. 기존 방식대로 라면, ISlave와 Slave 클래스는 같은 폴더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패키지 방식이라면 ISlave는 자신을 사용하는 Master 클래스와 함께 있어야합니다.


끝.
Hackers.jpg해커 문화를 초기 해커, 하드웨어 해커, 게임 해커로 나누어 시대순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대 흐름을 따라 해커들의 문화는 변해갑니다. 그리고 결국 세대를 구분하는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해커의 문화를 만들었던 1세대 해커, 해킹으로 이익을 쫓는 2세대 해커, 그리고 개인주의자 3세대 해커까지.... 기술수용주기를 따라 문화도 변해갑니다.


1세대 해커는 혁신 수용자(Innovators)입니다. 해킹 그 자체에 목적을 두는 기술 애호가입니다.

2세대 해커는 선각 수용자(Early Adopters)입니다. 자신의 목적이나 이득을 위해 해킹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해커 문화가 대중에게 확산합니다.

3세대 해커는 전기 다수 수용자(Early Majority)입니다. 해커 문화가 가져온 새로운 시대에 올라탑니다. 이 문화가 곧 그들 생활의 일부가 되리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C++ 0x, 만렙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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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0x 새소식 - lambda 와 closure @ rein's world


앞부분 읽으며, '난 아직 10렙인데 또 만렙제한이 풀리는구나'했습니다. 그런데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IRC 대화들이 보여 웃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이미 C++ 프로그래머라는 점이고, 불행한 것은 결국 C++ 프로그래머라는 점이네요. 갈 길이 멉니다.


끝.

메뉴를 감추거나 비활성화 시키지 마세요? @ art.oriented


메뉴를 숨기거나 비활성화시키지 말랍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조엘의 글을 읽었습니다. 페르마의 지하철 포스팅 같습니다. 부연설명을 듣고 싶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역시 논쟁이 되었습니다. 숨기지 말기는 대부분 동의가, 비활성화는 반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들 사용자가 '그놈 어딨지?', '이놈 왜 안돼?'라고 말하게 해선 안 된다는 전제엔 공감합니다.

메뉴 바와 윈도우 폼을 구분하여 생각하자고도 합니다. 툴팁을 쓰자고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비활성화 상태를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 반응하지 않고 작동하지 않는 상태: 기존과 동일
  • 반응하지만 작동하지 않는 상태: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리라 기대되는 시각정보
툴팁도 좋지만, 마우스가 제한된 환경에선 어렵기 때문입니다.


끝.


저자 워크숍 @ 한국 developerWorks


가능합니다. 함께 더욱 높은 곳에 이르는 방법이 있고, 이미 사용되어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긍정적 피드백 - 개선 제안 - 저자의 질문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숨은 힘이 궁금합니다.

당장 여기저기 써보고 싶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이들이 사용한다면, 재미있는 모임이 될 겁니다.


끝.

이전 블로그는 몇 번의 이사와 업데이트 과정에서 일부 퍼머링크가 깨졌습니다.
복구 후, 무버블 타입으로 이사를 가려 했으나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하여 일단 쓰고 봅니다.
기존 엔트리 중 일부는 시간 나는 데로 하나씩 옮길까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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